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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주점] "사랑의 동전띠 잇기" 모금액 전달 충청매일에 보도
작성자 : 대현프리몰 청주작성일 : 09.05.20조회수 : 2751
첨부파일 청주.jpg
▲ 대현프리몰 박상인 청주지사장(왼쪽 두번째)이 19일 현양복지센터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청주 지하상가, 동전모아 이웃사랑 실천 10년째 현양노인복지센터에 성금 전달

이우찬 기자 sbs9603@yahoo.co.kr

청주지역의 한 업체가 지역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10여년째 자선모금활동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주 지하상가를 운영하는 (주)대현프리몰 청주지사(지사장 박상인)가 그 주인공.

이 회사는 1998년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동전 모금함’을 설치하고 이곳을 찾는 고객들로부터
십시일반으로 작은 성금을 거두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같은 정성으로 모은 성금은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에 위
치한 현양복지센터로 매년 전달돼 100여명의 재가노인들을 위해 쓰여지고 있다.

대현프리몰 청주지사는 19일 복지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만원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지
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박상인 청주지사장은 “10여년전부터 현양노인복지센터의 어르신들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되어 사랑의 동전 모금행사를 벌이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른신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조금이라
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대현프리몰 청주지사는 해마다 어린이·노인복지시설 등을 찾아 후원품을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
천하고 있다.


** 대현프리몰 청주점의 "사랑의 동전띠 잇기" 행사 모금액 전달식 관련 기사는 동양일보(5월 20일), 충청타임
즈(5월 20일)에도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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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길 지사장님께

맹호!! 정윤화입니다.
얼마전 임규명이를 통해서 송준혁씨연락처를 받아 중대장님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 기억하실런지요. 81년 ~ 83년 6월 까지 2중대 2소대에서 복무했던 정윤화입니다,

저는 7년전 미국와서 뉴욕에 살고있습니다.
좀 더 일찍 계신곳 알았으면 찾아뵈었을텐데 아쉽군요.

혹시 이글 보시고 누군지 기억하시면 연락주십시요.

시차관계상 이메일이 좋겠지요.

e-mail : itsyun@yahoo.com

안녕히 계십시요.

정윤화 드림.

정윤화2009-12-19 08:29:56 댓글 수정 삭제

안형길 지사장님께

맹호!! 정윤화입니다.
얼마전 임규명이를 통해서 송준혁씨연락처를 받아 중대장님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 기억하실런지요. 81년 ~ 83년 6월 까지 2중대 2소대에서 복무했던 정윤화입니다,

저는 7년전 미국와서 뉴욕에 살고있습니다.
좀 더 일찍 계신곳 알았으면 찾아뵈었을텐데 아쉽군요.

혹시 이글 보시고 누군지 기억하시면 연락주십시요.

시차관계상 이메일이 좋겠지요.

e-mail : itsyun@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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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화 드림.

정윤화2009-12-19 08:29:56 댓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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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 정윤화입니다.
얼마전 임규명이를 통해서 송준혁씨연락처를 받아 중대장님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 기억하실런지요. 81년 ~ 83년 6월 까지 2중대 2소대에서 복무했던 정윤화입니다,

저는 7년전 미국와서 뉴욕에 살고있습니다.
좀 더 일찍 계신곳 알았으면 찾아뵈었을텐데 아쉽군요.

혹시 이글 보시고 누군지 기억하시면 연락주십시요.

시차관계상 이메일이 좋겠지요.

e-mail : itsyun@yahoo.com

안녕히 계십시요.

정윤화 드림.

정윤화2009-12-19 08:29:56 댓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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