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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서면 대현지하도상가 민간 운영이 타당' 지역 언론매체에서 보도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16.01.28조회수 : 2627

대현프리몰 부산점의 시설공단 이관과 관련하여 부산시와 상인들 간의 첨예한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가 상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지하도상가 운영을 현재 시장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민간 전문업체에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내용이 지역 언론매체(부산일보-1월 26일, 27일자)를 통해서 보도되었다.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부산시 운영 지하상가 31% "관리 불만" (부산일보, 1월 26일자)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27000053


상가 5곳 인수한 시설공단 '74억' 적자 (부산일보, 1월 27일자)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0128000046#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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