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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부산점 시설공단 이관 반대' 시위 재개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15.11.18조회수 : 2736
첨부파일 2015년 11월 부산점 입점경영주.jpg

공단이관을 반대하고 민간투자 유치를 요구하는 대현프리몰 부산점 상인들의 생존권 사수 시위가 11월 16일부터 상인 123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재개되었다.

상인 시위는, 지난해 11월 부산시가 ‘대현프리몰 리모델링 및 확장공사 사업제안’을 반려 통보하고 시설공단으로 이관하여 관리운영 할 방침임을 밝히자 12월 2일 시작해서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5개월간 지하도상가 민간이관과 생존권 사수를 위한 시위가 진행되었다.

상인비상대책위원회는, 4월 20일 부산시가 민간이관을 재검토하기 위해 시위중단을 요청해와 시위를 잠정중단 했으나 부산시가 민간이관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다시 표명함으로써 시위를 재개하게 되었고 민간이관이 관철되는 그날까지 생존권 사수를 위한 대대적인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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