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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중동점 불만사항
작성자 : 박승아 작성일 : 21.06.21조회수 : 747
저번주 중동점에서 40 만원블래점장을 구매햇어요 근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거기 사장이 택배를 보냇는데 쇼핑백소짜로 보새옷처럼비닐에 쟈컷과 바지.나시를 몇일전부터 대충구겨서 접어 포장을햇는지 포장을 풀어보니 잇는대로 심하게 구김이 가잇엇습니다.참으로 어이가 없엇어요..어찌 매장 대표라는 사장이 이따위로 상품을 취급하는지.,.거기에 더 놀라운건 2017 년된 물먹는 하마가 하나들어잇엇어요..전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없엇습니다. 입장바뀌서 상품의 가치를 그런식으로 받으면 더이상거래를 하고싶은 생각이 뚝 떨어지더군요..원래 그런식으로 중동점 페페는 상품을 취급하나보다 생각이 들더군요 사장의 응대가 더 화를 부르더군요 죄송하다는 말보다는 핑겟거리늘 대는데 더 어이가 없엇어요 허리를 늘리는데 2만5 천원의 수선비가 들엇다는등..그런 생색이나내고..아무리 사장이라도 기본은 지켜야한다고 봉니다..교육시키세요. 고객한테 사과보다는 핑계를 대는 그런 사장은 전 거래안함니다.. 쇼핑백두 테입두 대충붙여서 반은 뜯어져잇구..이거 이래도 되는건지... 중동점은 두번 다시 거래 안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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