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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창원시, 긴급생활안정지원대책 발표
작성자 : 대현프리몰작성일 : 20.03.26조회수 : 932

 

창원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생계를 위협받는 소상공인, 노동자, 중소기업 등 3대 피해계층을 위해 12월까지 총 727억원을 긴급 투입할 예정입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5일 코로나19 피해계층 지원을 위한 '긴급생활안정지원대책'을 발표하였으며 이 중 소상공인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원대책에는 누비전 가맹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으로서 누비전(창원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연간 매출액 12천만원 이하인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60만원을 받고, 연간 24천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선불카드를 통해 지원돼 3개월 내 사용하여야 합니다.

이외에도 무급휴직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실직자, 중소기업 육성자금 확대 등의 지원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링크주소: https://www.changwon.go.kr/portal/bbs/view.do?bIdx=600104&ptIdx=108&mId=0201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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