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샷 핫플레이스로 인기몰이 기대"

<푸룻푸룻>이 대현프리몰 대구점에 오는 5월 16일 오픈할 예정이다. 

<푸룻푸룻>은 현대 미술작가들과 큐레이터들이 만든 신개념 Visual, Social 특화공간으로 단순 비주얼 전시가 아닌 Creative가 담겨있는 전시로 ‘색다른 과일 놀이터’를 표방, 다양한 과일을 소재로 색다른 시선으로 재해석함으로써 2018년 서울 인사동 컬쳐스페이스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10~20대 고객으로부터 인생샷 핫플레이스 명소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개별 테마에 따라 전시의 주요 콘텐츠인 과일 이름을 언어유희로 풀어낸 감각적인 네온사인 등의 트렌디한 전시 소품, 포토존이 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018년 인사동 전시에 이어 2019년에는 국내 최고 젊은 문화의 거리인 서울 홍대앞과 대구 대현프리몰에서 새로운 체험형 특화공간이 제공되는 전시회를 선보일 예정으로, 이를 통해 대현프리몰에서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체험전시를 놀이처럼 즐기는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관람객 모두가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대현프리몰은 <푸룻푸룻>이 대구 동성로의 핫플레이스를 넘어 경북지역을 아우르는 KEY Brand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하며 대현프리몰이 추구하는 1020 Z세대부터 4050의 X세대까지 아우르는 복합 라이프스타일의 사는(Buying)곳에서 사는 (Life)곳으로의 혁신적인 지하공간개발 MD변화의 시초가 될 것이다.